저는 초등학생 때부터 주근깨 때문에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었어요 ㅠㅠ 미백 관심은 많았는데 후기나 이런 것들 보면 다 효과 없다고 해서 안 썼었습니다. 그러다가 20대 들어서서 클레ㅇㅅ 제품 써봤는데 효과는 조금 있었던 것 같은데 특유의 철 냄새? 그 옛날 그네 손잡이에서 나는ㅋㅋㅋㅋ 그런 냄새 때문에 손이 잘 안 갔어요 ㅠㅠ 냄새에 예민해서 ㅠ 그러다가 요근래에 유독 기미랑 주근깨가 더 짙어진 것 같아서 너무 고민이었는데 좋은 기회로 바이멜라 제품 사용하게 됐습니당